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게임 플레이 (문단 편집) === 보급 상황 === 함의 보급 눈금은 10개까지 있고, 한번의 전투에서 2개 눈금인 20%만큼의 연료/탄약을 소비한다. 탄약은 주간전 이후에 야간전까지 행할 경우 1.5배가 소모되어 눈금 3개인 30%가 소비된다. 탄약을 60% 소비했을 경우, 즉 눈금 4개가 남은 시점부터는 전투중 공격력에 페널티가 걸리기 시작한다. 눈금이 4개일 때는 공격력이 80%, 3개일 때는 60%, 2개일 때는 40%, 1개일 때는 20% 같은 식으로 20%씩 감소. 탄약을 가득 채우고 출격한다고 가정할 시 한번의 전투에 눈금이 2개씩 줄어드니까 '''상대에게 100%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것은 세번째 전투까지인 셈이고, 매 전투마다 야간전을 행할 경우 이미 세번째 전투에서 공격력 페널티를 먹게 된다.''' 때문에 해역 돌파를 노릴 경우에는 가능하면 세번의 전투 안에 보스전을 끝내는 것이 좋고, 맵 구성상 어쩔 수 없을 경우는 네번째 전투를 한계라고 봐야 한다. 물론 중간에 불필요한 야간전은 피하는 것을 추천. 여섯번째 전투부터는 대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게 된다. 참고로 탄약 소모는 전투가 완전히 종료된 뒤에 계산되므로, 주간전 이후 야간전을 치를 때도 주간전과 같은 상태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마지막 4전째 보스전에서 화력 80% 상태에서 주간전을 치르고 야간전도 치를 경우에도 화력은 80% 상태를 유지한다. 연료의 경우에도 다 떨어지면 회피나 방어수치가 바닥을 기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소한 공격에 중파, 대파를 당하는 일이 심심찮게 벌어지고 회항한 후 수리자원과 수리시간도 엄청나게 소모된다. 간혹 맵 중간에 함대의 연료와 탄약을 소모시키는 소용돌이가 등장하는데, 개중에는 탄약을 절반 가까이 소모시키는 소용돌이가 있기도 하다. 이 소용돌이 칸을 밟는 것 만으로 2번의 전투를 치르는 셈이기에 최대한 밟지 않고 진행하거나, 어쩔 수 없이 밟게 될 경우에는 출격하는 함대에게 전탐을 장비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한편 2015년 여름 이벤트 E-4해역 클리어 보상으로 보급함 [[하야스이(함대 컬렉션)|하야스이]]가 지급됨에 따라 패널티를 줄이고 다섯번째 전투를 진행하거나 심지어 여섯번째 전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때 유료 아이템인 해상보급을 소모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다. 또한 하야스이는 아직 건조로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야스이가 없는 제독은 아예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야스이(함대 컬렉션)|하야스이]]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